새누리, 탈당 7명 복당 허용…원내 1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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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16-06-16 12:03
입력 2016-06-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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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연합뉴스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당선된 7명의 의원에 대해 모두 복당을 허용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일괄 복당에 대한 찬반 논란 끝에 무기명 표결을 실시했다.

이들이 모두 복당하면 새누리당의 의석 수는 129석으로 증가, 122석의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확실한 원내 1당이 된다.

이번에 복귀한 무소속 의원 7명은 강길부·유승민·주호영·안상수·윤상현·장제원·이철규 의원이다.

이 외에도 주호영·장제원·이철규 의원은 복당을 아직 신청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복당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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