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동현 “자신 있게 던졌다”… 데뷔 첫 선발 등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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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11 10:34
입력 2016-06-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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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동현. 사진=KIA 공식 홈페이지 캡쳐
KIA 정동현. 사진=KIA 공식 홈페이지 캡쳐
기아 타이거즈의 정동현이 데뷔 첫 선발 등판으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정동현은 지난 1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에 나섰다. 이날 정동현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2016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3순위로 KIA에 지명된 고졸 신인 정동현은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삼성의 에이스 윤성환을 넘고 감격의 첫 승을 낚았다.

경기 이후 정동현은 “첫 선발이었지만 3이닝만 던진다는 생각으로 자신 있게 던진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래 투구 스타일이 볼넷을 내주는 것을 싫어한다”며 “공은 느리지만 힘 있는 투수로 평가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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