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 ´리베이트 의혹´에 “문제있다면 단호히 대처”

안석 기자
수정 2016-06-10 10:03
입력 2016-06-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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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0일 같은 당 김수민 의원의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당에서 사실관계를 적극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겠다”면서 “만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에 협력하겠다”면서도 “어떤 경우라도 우리 당 운명을 검찰 손에 넘기지는 않겠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안 대표는 이날 “내년이면 6·10 민주항쟁 30주년이 된다”면서 “20대 국회는 87체제의 한계와 공적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여의도 의사당에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민주주의, 더 미래지향적 대한민국을 위해 계승할 부분은 확고하게 이어나가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하게 수정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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