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덴마크, 문창진 선제골 1-0 리드…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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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6-06 21:06
입력 2016-06-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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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득점이다”
“첫 득점이다” 6일 오후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 한국 문창진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6.6.6 연합뉴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문창진의 선제골로 덴마크에 전반전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의 2016 4개국 올림픽국가대표 축구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 45분이 끝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신태용호는 김현을 원톱으로 한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김현을 필두로 2선에 류승우, 김승준, 문창진이 덴마크 골문을 노렸다.

중원에는 박용우와 이찬동이, 수비에는 심상민, 최규백, 정승현, 박동진이, 골키퍼는 구성윤이 선발 출전했다.

우리 올림픽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으로 덴마크를 몰아 붙였다. 류승우가 전반 3분 중거리 슛을 날리면서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2분 뒤에는 김승준이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앞에 서 있던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내면서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우리 대표팀은 전반 39분 김승준의 전진 패스를 문창진이 받아 골키퍼와 1대 1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아래로 골을 넣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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