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새 경찰 제복…70년간 경찰 제복 변천사
이지연 기자
수정 2016-05-30 18:04
입력 2016-05-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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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복이 6월 1일부터 새로운 디자인과 색깔로 바뀐다. 경찰 제복은 경찰이 처음 창설된 1945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단위로 조금씩 바뀌어 왔다. 우리나라 경찰의 역사는 크게 경무부(1945년~1948년), 치안국(1948년~1974년), 치안본부(1974년~1990년), 경찰청(1991년~현재) 시대로 나눠볼 수 있다. 역대 경찰 제복의 변천사를 알아봤다.1. 1945년~1948년(경무부)
2. 1949년~1966년(치안국)
3. 1967년~1981년
치안국이 치안본부(1974년~1990년)로 바뀐 후 동계·하계 정복에 흰색 와이셔츠와 넥타이가 포함되기 시작했다.
4. 1982년~1983년
5. 1995년~2005년
6. 2006년~2016년
7. 2016년 6월~
일반 근무복의 청록색은 따뜻함과 차가움을 함께 띤 색으로, 법을 엄격히 집행하되 늘 따뜻한 가슴으로 국민을 대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상징한다. 하지만 새 제복이 현행 제복보다 촌스럽고, 특히 잦은 제복 변경으로 세금을 낭비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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