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히로시마 도착 “2차 세계대전 희생자 추모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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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5-27 17:19
입력 2016-05-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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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히로시마 도착
오바마 히로시마 도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 오후 일본의 피폭지인 히로시마(廣島)를 방문과 관련 “제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사람을 추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현직 미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히로시마를 찾아 원폭 투하지 인근에 조성된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하고 방문 소감을 발표할 계획이다.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야마구치(山口)현 이와쿠니(岩國) 미군기지로 이동한 뒤 헬기를 타고 오후 5시쯤 히로시마에 도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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