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수도권 오르고, 지방 내리고
수정 2016-05-26 11:47
입력 2016-05-26 11:47
한국감정원 주간 동향 조사…전국 4주 연속 보합세
한국감정원은 23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이 0.04%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지방은 0.03%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0.06%로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다소 줄었고 경기도는 0.03%로 지난주(0.02%)보다 커졌다.
서울의 경우 재건축 영향 등으로 강남구가 0.1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로(0.10%), 양천·서대문·금천(0.08%), 관악구(0.07%) 등도 강세를 보였다.
지방에서는 입주물량 증가로 대구(-0.12%)·경북(-0.16%)의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커졌고 지난주 보합이던 충북도 금주 0.11% 하락했다.
전세는 0.04%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 0.06%, 경기 0.09% 등 수도권이 0.08% 올랐고 지난주 0.01% 떨어졌던 지방은 보합 전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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