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서 떠든다” 버스서 고교생 흉기로 위협한 60대 입건
수정 2016-05-26 10:51
입력 2016-05-26 10:51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증평에서 청주로 가는 좌석버스 안에서 고등학생 A(18)군 등 3명에게 휴대한 흉기를 들어보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신씨는 A군 등에게 “시끄럽게 떠들면 가만 안 두겠다”고도 했다.
A군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9시께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신씨는 “어린 학새ㄹ이 뒷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떠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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