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연타석 2루타 폭발…11경기 만에 선발, 2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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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26 11:36
입력 2016-05-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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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김현수 AP 연합뉴스
‘타격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가 연타석 2루타를 때려내면서 벅 쇼월터 감독에게 ‘무력시위’를 펼쳤다.

김현수는 26일(현지시간)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 9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1경기 만의 선발 출전이다.

김현수는 2회 2사 1루 때 타석에 나와 휴스턴 선발 콜린 맥휴로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현수는 1-3으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맥휴의 빠른 공을 잡아 당겨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3-3으로 따라붙은 6회 2사 1루에서 휴스턴의 2번째 투수 팻 내쉭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우익수 방향으로 날카로운 2루타를 쳤다.



김현수의 타율은 0.419로 뛰어 올랐다. 현재 7회말까지 볼티모어는 휴스턴에 3-4로 뒤져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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