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 옥시보고서 작성 교수 처벌 요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5-03 10:58
입력 2016-05-03 10:58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은 3일 서울대와 호서대에 방문해 옥시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교수들을 처벌하라는 내용의 항의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의 편에 서서 전문성과 학문의 양심을 써야 할 교수가 기업의 편에서 연구를 대행하고 잘못한 행태를 묵인했다”며 대학 차원에서 윤리위원회나 인사위원회를 열어 진상을 파악하고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항의서한에서 ”이들 대학은 용역 체결 경위와 적정성 등 관련 진상을 낱낱이 공개함은 물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학 내 윤리규정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