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중장…군 개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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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4-22 20:51
입력 2016-04-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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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섭 신임 해군참모차장
정진섭 신임 해군참모차장
국방부가 22일 정진섭 해군교육사령관을 참모차장에 임명하는 등 올해 상반기 장관급(장성)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다.

육군에서는 김운용 육군본부 정보작전부장과 이종섭 신연합방위 추진단장이 각각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돼 군단장에 임명됐다.

해군 참모차장에는 현 교육사령관인 정진섭 중장을 , 해군교육사령관에는 현 해군사관학교장인 김판규 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해군사관학교장에는 현 참모차장인 이범림 중장이 임명됐다.

소장 진급자는 육군 11명, 해군 1명, 해병대 1명 등 모두 13명이다.

국방부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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