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초등생 갑자기 작동된 방화문에 깔려 중상
수정 2016-04-20 16:34
입력 2016-04-20 16:34
2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원모(8)군이 복도 천장에 설치된 방화차단문 아래에 깔렸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원군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원군은 점심시간 휴식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머리 위로 떨어진 방화차단문에 의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이 나지는 않았지만, 화재경보기가 울렸다”는 학교 관계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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