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투표 지원 차량서 화재 등

남인우 기자
수정 2016-04-13 15:04
입력 2016-04-13 15:04
또 13일 오전 9시1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탄금초등학교 안에서는 김모(83)씨가 몰던 승용차가 투표소가 설치된 이 학교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허리와 목 등을 다쳤지만 승용차가 건물에 부딪히며 멈춰 서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씨는 “바퀴가 뭔가에 걸리면서 차가 균형을 잃었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투표소 옆 건물의 바닥 구조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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