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남성에게 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금품 뺏어
수정 2016-04-11 08:12
입력 2016-04-11 08:12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1일 강도 혐의로 이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4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김모(21)씨에게 몰래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 김씨가 잠든 사이 신발, 속옷, 지갑 등 1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성애자인 이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김씨를 만나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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