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현직과 전직 의장 4명 공개 토론

이기철 기자
수정 2016-04-01 10:10
입력 2016-04-01 10:10
옐런 의장 입장 주목, 연준 사상 처음,
토론회 참석자들은 벤 버냉키와 앨런 그린스펀, 폴 볼커 전 연준 의장들이라고 덧붙였다. WSJ은 이번 토론회가 네 명의 전·현직 연준 의장들이 공개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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