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자구 노력 없는 좀비기업 지원 없다”

신융아 기자
수정 2016-03-18 00:57
입력 2016-03-17 23:08
오늘 발효 기촉법 관련 간담회… 경영인에게 강력 구조조정 주문
연합뉴스
임 위원장은 또한 중국이 최근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향후 5개년 중점 과제로 제시한 점을 환기하며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거듭 주문했다. 그는 “조선·철강 등 중후장대 산업에서 우리와 경쟁하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을 하면 우리 경제에도 큰 위협”이라며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7월과 11월로 각각 예정된 대기업과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에서는 재무위험뿐만 아니라 산업·영업·경영위험까지 균형 있게 고려해 엄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6-03-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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