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견물생심’ 아파트 경비실서 택배 훔친 20대
수정 2016-03-15 15:08
입력 2016-03-15 15:08
전남 광양경찰서는 15일 아파트 경비실 앞에 놓은 타인의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0시 20분께 자신이 사는 전남 광양시 모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홍삼과 가습기가 든 택배 상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 도중 한 차례 물건을 훔쳤으며 한 시간 뒤 다시 경비실로 내려와 다른 상자를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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