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룸서 30대 변사체 2개월만에 발견
수정 2016-03-15 09:41
입력 2016-03-15 09:41
구미경찰서는 ‘원룸에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4층 방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건물 관리인은 경찰 조사에서 “올해 1월 초에 A씨와 통화한 뒤 연락이 닿은 적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 상태로 봐서 숨진 지 2개월 정도 지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문이 잠겨 있고 특별한 침입 흔적이 없으며 눈으로 봤을 때 외상이 없어 일단 범죄 관련성은 낮다고 본다”며 “자세한 것은 부검을 통해추가로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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