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11명 탄 소형 여객기 또 추락…최소 1명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2-26 18:53
입력 2016-02-26 18:53
최근 소형 항공기가 추락한 네팔에서 26일 11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 1대가 또 추락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네팔 정부 관계자는 이날 카스타만다프 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서부 네팔 산악 지역을 지나던 중 기술적인 문제를 일으켜 추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여객기에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1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구조 당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헬기를 동원하는 등 수색에 나섰으나 추락 지점이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도 걸어서 4시간가량 걸리는 지점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네팔에서는 지난 24일에도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0명이 탄 소형 항공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해 중국인과 쿠웨이트인 등 외국인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