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도전해보세요”/수출입은행, EDCF 대학생 캠프 개최

이정수 기자
수정 2016-02-24 16:18
입력 2016-02-24 16:18
첫날 행사에는 EDCF 홍보대사인 양학선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체조선수가 ‘올림픽 정신과 EDCF’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양 선수는 “개도국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교류를 증진하는 EDCF는 올림픽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개막식에서 “2016년은 지난해 9월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가 시작되는 해로 국제협력 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미래 우리나라 ODA 전문가로 성장할 대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DCF 대학생 캠프는 지금까지 약 65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번 캠프에는 60명이 참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덕훈(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4일 ‘EDCF 대학생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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