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베어 트랩’서 파울러에 설욕전
심현희 기자
수정 2016-02-23 22:44
입력 2016-02-23 22:36
26일 혼다클래식서 한달 만에 재대결, ‘보기 공장’ 코스… 샷 감각 등 접전 예고
AP 연합뉴스
매킬로이는 이곳에서 2012년에는 우승을, 2014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파울러는 2012년 공동 7위에 오른 것 외에는 톱10에 든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타수 5위(69.87타)를 달릴 정도로 좋은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지난해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등이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이 출전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6-0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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