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소셜커머스 육아용품 가격 경쟁전

김진아 기자
수정 2016-02-18 23:54
입력 2016-02-18 23:02
이마트에 따르면 이 기저귀 가격은 대형마트 업계와 비교해서는 최대 35%,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업체보다도 최대 15%가량 저렴하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남양 임페리얼 XO(800g·3입) 3단계를 5만 5600원에, 4단계를 5만 6600원에 전체 유통 채널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형마트들은 이번 육아용품 가격 경쟁을 시작으로 그동안 소셜 커머스 업체에 뺏겼던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매출 회복과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02-1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