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핵실험 이후 민간 남북교류 신청 17건 보류
수정 2016-02-17 07:30
입력 2016-02-17 07:30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대화와 협력을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통일부는 북한 핵실험 대응조치의 하나로 지난달 7일 민간차원의 남북교류 및 대북지원을 잠정 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북한은 핵실험 한 달 만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라는 추가도발을 감행했고, 대북 전문가들은 남북 민간교류 제한 조치가 당분간 풀리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