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돈 티슈’ 선물에 감동… “휴지 뽑듯 돈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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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5-06-05 16:07
입력 2016-02-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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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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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돈 티슈’ 선물에 감동… “휴지 뽑듯 돈 썼으면”
김숙 윤정수


‘최고의 사랑’ 김숙이 윤정수에게 ‘돈 티슈’를 선물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윤정수의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뜬 뒤 윤정수 몰래 종업원에게 티슈 상자를 맡기고 돌아왔다.
김숙은 이내 “음식이 너무 안 나온다”면서 다시 자리를 떴고 곧 케이크를 들고 다시 나타났다.
김숙은 종업원에게 “티슈 좀 달라”고 부탁했고, 이어 윤정수에게 “널 위해 준비했다”면서 종업원에게 받은 티슈 상자를 건넸다.
상자에는 티슈 대신 20만원 어치의 돈이 줄줄이 나왔다.
윤정수는 “너 진짜 센스 있다”며 기뻐했다.
이에 김숙은 “네가 내 안에서 휴지를 뽑듯 돈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해 윤정수를 감동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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