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애정행각 포착…은밀한 부위를 ‘충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2-17 14:06
입력 2016-02-17 14:06
이미지 확대
북한군 게이 병사.
북한군 게이 병사.
북한 남성 군인 두 명이 대낮에 애정행각을 나누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황금펀캄’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두 명의 북한군 병사가 포옹하고 입을 맞추며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담겼다.

이 장면에 대해 북한 여군 출신의 한 새터민은 “여군에서도 그런 현상(동성애)이 생긴다. 장기간의 군사 복무 때문에 부대 내 사관, 선배들이 후임병을 희롱하는 방편으로 많이 행해진다”고 설명했다.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은 “여군도 남성 못지않게 동성애 성행위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구강 섹스 등이 벌어져 처벌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정규군이 약 120만에 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여군이 40%를 차지하는데 북한 전문매체인 뉴포커스에 따르면 남성은 만 12년, 여성은 7년을 군 복무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