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김양건 장의위원회 명단에 포함
수정 2015-12-30 09:11
입력 2015-12-30 09:11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한 김양건 비서의 장의위원회 명단에 최룡해 비서가 포함됐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최룡해 비서가 장의위에 포함된 것과 김기남, 최태복 사이에 위치한 순서로 보아 복권됐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 비서가 백두산발전소 토사 붕괴사고의 책임을 지고 지방의 한 협동농장으로 추방돼 혁명화 교육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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