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마를 날 없는 이재현… 모친 손복남 CJ 고문 뇌경색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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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29 00:27
입력 2015-12-28 23:08

척추 골절 수술 받고 입원 중 쓰러져 “응급 상황 넘겼지만 상태 지켜봐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손복남(82) CJ그룹 고문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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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복남 CJ고문
손복남 CJ고문
28일 CJ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척추 골절 수술을 받고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손 고문은 지난 19일 저녁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을 만난 뒤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CJ그룹 관계자는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고령에다 지병이 있어 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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