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고용… 내년 1분기까지 채용 감소
수정 2015-12-29 01:15
입력 2015-12-28 23:08
3분기 채용 작년보다 5000명 줄어
고용부는 내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인원은 29만 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2000명)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채용계획인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증가세를 이어왔지만 국제유가 폭락, 중국경제 침체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올해 4분기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5-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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