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윤동주 시집 등 초판본 복간
김승훈 기자
수정 2015-12-14 18:49
입력 2015-12-14 17:52
사라질 위기 옛 책 41권 수작업 복제
전씨는 2006년부터 초판 원본을 한지에 인쇄한 뒤 손수 제본하는 수작업으로 복간을 해오고 있다. 그는 “올해 광복·분단 70년과 국어교과서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복제본을 손수 제작했다”며 “복간본 자료들이 전국 교원들에겐 연구 동기를 부여하고, 해외 동포들에겐 민족 정체성 확립에 활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2-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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