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야산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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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11 16:39
입력 2015-12-11 16:39
11일 오전 10시 18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김모(58)씨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나무에 깔렸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김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체인톱으로 나무 하단부를 절단하던 중 넘어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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