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받은 50대 여성 복통 호소하다가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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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2-10 14:29
입력 2015-12-10 14:29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받은 뒤 갑작스런 복통으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56·여)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7일 흥덕구의 한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받고 복통을 호소해 이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부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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