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라크 난민에 100만달러 인도지원 추가 제공
수정 2015-12-02 11:07
입력 2015-12-02 11:07
외교부는 이날 이라크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최악의 난민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우리 정부는 올해 유니세프(UNICEF), 세계식량기구(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이라크 안정화기금(FFIS)’에 대한 기여를 통해 총 5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에 FFIS에 1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올해 이라크에 대한 지원은 총 600만 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외교부는 “이라크 주민들의 안정적 재정착 지원을 위해 설립된 FFIS에 참여함으로써 이라크 난민의 고향 복귀를 촉진하고, 지역의 자생력과 복원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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