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중FTA 비준안 처리 협상 막판 진통
수정 2015-11-29 12:05
입력 2015-11-29 12:05
원내지도부, 휴일 오전 국회서 회동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김정훈·새정치연합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동에서 무역이득공유제, 밭농업 직불금, 피해보전직불금제, 수산업 직불금 등 피해 산업에 대한 구제 대책을 놓고 계속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일단 오전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후 3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새누리당은 만약 이날 중 여야 간 합의 도출에 실패하면 30일 예정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라도 한·중 FTA 비준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