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부터 비·눈… ‘서울 1.3도’ 어제보다 날씨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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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9 10:32
입력 2015-11-29 10:32
일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에 중부서해안에서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되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영서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오후에는 서울·경기내륙·강원도 영서·충남내륙으로, 밤에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로 확대되겠다.

서울·경기도와 충청남도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 북부 산간 2∼7㎝, 강원 중북부내륙 1∼3㎝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북도·경북북부내륙·서해 5도에서 5㎜ 내외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2.8도, 대전 3.5도, 전주 4.8도, 대구 1.5도, 부산 6.7도, 제주 8.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3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전날부터 축적된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경기 북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너울에 의해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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