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한중 FTA 비준동의 30일 본회의가 마지노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11-27 09:50
입력 2015-11-27 09:50

“비준까지 20일 이상 걸릴듯…연내발효 실패 안돼”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 문제와 관련해 “한중 FTA 비준동의안 처리는 30일 본회의가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비준동의가 끝나고 법령 재개정과 국무회의에서의 대통령 서명 등 행정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준까지) 20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비준이 이뤄져 연내 발효에 실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원 원내대표는 “한·중 FTA 비준동의안 처리 지연으로 수출 증대 효과마저 사라질 위험이 있다”면서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움직일 수 없다는 말이 있듯 30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FTA 비준동의안과 민생 법안 처리로 경제의 물레방아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