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 “한국콜마, 연구개발 강점…목표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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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7 08:24
입력 2015-11-27 08:24
KB투자증권은 27일 한국콜마가 강점인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1만원으로 제시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한국콜마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제조자개발생산(ODM) 매출액 1위 기업으로 다변화된 고객 포트폴리오와 자체 핵심 기술을 갖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출 비중이 꾸준히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한국콜마그룹은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고객사들에 상품 기획에서 완제품 공급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한국콜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천336억원, 638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5.7%, 3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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