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대우인터, 우려보다 양호한 가스전 이익”
수정 2015-11-27 08:22
입력 2015-11-27 08:22
남광훈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은 4분기 예상했던 가스전 유지 보수 일정이 내년 상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공급 단가가 하락했음에도 가스 판매 일수가 유지돼 양호한 이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남 연구원은 가스전의 예상 이익을 기존 796억원에서 1천101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또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모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당 500원의 배당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분기를 저점으로 가스전 공급단가의 추가 하락 우려가 제한되고 광산 및 부실 우려 자산 평가 손실의 선반영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우려 또한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 3조1천억원과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2배에 주목해 현 시점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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