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윤리위, 블라터·플라티니 부패혐의 심리 착수
수정 2015-11-24 01:58
입력 2015-11-24 01:58
FIFA는 이날 성명을 통해 “FIFA 윤리위 심판기구가 두 사람의 부정부패 혐의에 대한 정식 심리를 시작했다”면서 “윤리위 심판기구는 12월 중에 두 사람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은 그러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두 사람에 대한 제재를 요구한 윤리위 조사기구의 부패 혐의 관련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심리 진행 과정에서 블라터와 플라티니 두 사람은 윤리위 조사기구가 제기한 혐의에 대한 반박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FIFA 항소위원회는 지난 18일 블라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이 각각 제기한 3개월 자격정지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을 FIFA 윤리규정 등 제반 규정에 따라 이뤄진 정당한 것이라며 기각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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