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한미약품 기술수출료 유입 때 주가 재평가”
수정 2015-11-23 08:41
입력 2015-11-23 08:41
김태희 연구원은 “기대한 이벤트가 모두 발생했다는 점에서 한미약품 주가에 대한 시장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유입될 때마다 주가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미약품이 올해 맺은 마일스톤 규모는 총 7조2천500억원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 제약·바이오업체 인수합병(M&A)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같은 고민이 있던 메디톡스도 기술수출 이후 주가가 12만원까지 하락했었으나, 지속적인 마일스톤 유입으로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60만원까지 상승했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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