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찍느라 수고했어’…과학위성 3호 임무 종료
수정 2015-11-22 12:03
입력 2015-11-22 12:03
과학위성 3호는 현재 탑재한 적외선 우주 관측 카메라가 크게 낡은 상태로 앞으로는 저절로 기능이 중지될 때까지 차세대 위성기술의 연구 소재로 쓰인다.
과학위성 3호는 애초 설계 수명이 2년이었고 600㎞ 상공에서 지구를 계속 돌면서 우리 은하의 국내 첫 적외선 영상 등 다양한 관측 자료를 촬영했다.
작년 9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우주 파편과 충돌할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지금껏 별 문제 없이 임무를 수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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