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무성 적반하장…상대당 대표에 대한 예의 지켜라”
수정 2015-11-21 22:39
입력 2015-11-21 22:39
한정우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대표는 지난 9월 양당 대표 회동에서 문 대표의 설득으로 오픈프라이머리보다 진전된 방안인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방안’에 합의해놓고도 당내 반발을 못 견뎌 합의안을 걷어찬 당사자가 자신이란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의 주장은 사실을 왜곡함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예의에도 어긋난다. 상대 당 대표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자신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가 결국 새누리당 현역의원의 기득권을 온존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부터 답을 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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