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북한 외무상, 앙골라서 각국 수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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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4 21:41
입력 2015-1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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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독립 40주년 경축행사 참가차 방문한 앙골라에서 조제 에두아르두 두스 산투스 앙골라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수반을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두스 산투스 대통령은 지난 12일 리 외무상과 만나 “앙골라와 북한 사이 전투적 우의와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고 있다”며 “국제무대에서 조선과 상호 지지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 외무상은 같은 날 앙골라 대외관계상과 회담을 하고 양국 친선 협조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리 외무상은 전날인 11일에는 필리프 뉴시 모잠비크공화국 대통령과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양국 관계 개선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이날 살바도르 발데스 메사 쿠바 국가이사회 부위원장도 만났다. 발데스 부위원장은 지난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10월10일) 기념행사 참석차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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