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프랑스 테러, ‘극악무도’…강력 규탄”
수정 2015-11-14 12:00
입력 2015-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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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명의 성명…”희생자 명복빌어”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프랑스 국민에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또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고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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