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국 소매판매 발표 앞두고 보합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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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3 09:13
입력 2015-11-13 09:13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로 출발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158.3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1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159.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미국의 10월 소매판매와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일 15.3원 급등하고 나서 1,15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의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커짐에 따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전날까지 사흘 연속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7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56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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