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스프링 결함’ 아우디폭스바겐 2만7천여대 리콜
수정 2015-11-11 11:20
입력 2015-11-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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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차량은 경적·에어백 등을 작동하기 위해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인 ‘클럭스프링’의 결함으로 경적이 작동하지 않거나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파사트·CC·티구안·제타·시로코·이오스·골프 등 7개 차종 2만7천811대이며 부품 수급 등 이유로 리콜은 내년 상반기에 진행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폴크스바겐 그룹 본사와 개선된 부품 수급 및 리콜 일정을 협의 중이며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해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우선 발송한다.
아울러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승용차 21대는 시동모터 및 발전기에 배선이 견고하게 부착되지 않아 주행 중 분리될 경우 재시동 불가, 배터리 방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한다.
한국닛산에서 수입한 알티마 149대와 맥시마 71대는 충격발생시 연료펌프의 에이치링(H-ring)이 떨어져 연료가 유출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한다.
에이치링은 연료펌프 상단에 장착된 고무재질 부품으로 연료가 새는 것을 막아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한 S63 AMG 4MATIC 쿠페 승용차 145대는 앞 열 좌석안전띠의 조립불량으로 좌석안전띠가 정상적으로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한 FREERIDE 250·350 오토바이 총 84대는 연료탱크 브리더 밸브 결함으로 인한 연료 유출로 불이 날 위험성 때문에 리콜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080-767-0089), 에프엠케이(☎1600-0036), 한국닛산(☎080-010-232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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