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씨젠 3분기 실적 저조…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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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1 08:27
입력 2015-11-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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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1일 씨젠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으로 올해 3분기에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7만5천원에서 5만3천원으로 내렸다.

씨젠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46.5% 줄어들었다.

이승호 연구원은 “씨젠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미국 법인 설립과 해외 확장, R&D 투자비용 확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4분기엔 외형 성장과 판매관리비 안정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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