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제주항공, 안정적 매출…목표가 5만7천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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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1 08:24
입력 2015-11-11 08:24
동부증권은 11일 제주항공의 매출 성장이 안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7천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노상원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제주 노선뿐만 아니라 여객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국제선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재무 여력이 확보돼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맞춘 기재 도입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으며, 부가 매출 확대 전략으로 수익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나라 출국자의 목적지 약 80%가 아시아 국가”라며 “중·단거리 노선 중심의 아시아 비중이 높은 점은 저가 항공사(LCC) 국제선 여객 증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해외 출국자 수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와 맞물려 20%대 매출 증가율이 3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기재 도입 및 정비 비용 효율화와 부가매출 확대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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