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게·소음 낮춘 인버터 터보 칠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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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0 08:21
입력 2015-11-10 08:21

<이 기사는 2015년 11월 10일 10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LG전자는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의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보 칠러는 물을 차갑게 해서 냉방을 하는 제품이다. 호텔, 병원, 학교 등 대형 건물은 물론 실내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산업시설에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을 적용, 윤활유를 사용하지 않고 컴프레서 구조를 보다 단순화해 기존 제품 대비 무게가 29% 이상 감소했다.

소음은 68데시벨(dB)까지 낮췄고 연간 유지비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7% 줄였다.

LG전자의 빌딩 에너지 관리솔루션 ‘비컨(BECON·Building Energy Control)’과 연동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실내 쾌적도를 자동 예측해 설비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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