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휘발유차도 연비 조작 의혹

명희진 기자
수정 2015-11-04 22:56
입력 2015-11-04 22:34
80만대 CO2 이해 못할 불일치 … “휘발유 엔진서 문제 발견” 신고
이번에 추가로 적발된 차량은 2014년형 폭스바겐 투아렉, 2015년형 포르셰 카이엔, 2016년형 아우디 A6 콰트로 등이다. 이들 차량은 도로주행 시 배기가스 검사 때보다 최대 9배나 많은 질소 산화물을 내뿜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추가로 발견된 80만대의 문제 차량으로 인한 손실을 포함해 약 2조 5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액수에는 소송비용, 벌금 등은 포함돼 있지 않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1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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