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베트남 진출 한화생명, 박퐁 마을에 보건소 신축 지원

신융아 기자
수정 2015-11-02 03:43
입력 2015-11-01 23:28
“차로 2시간 시내까지 안 가서 좋아요”
한화생명 제공
2009년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화생명은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49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수입보험료가 2009년 16억원에서 지난해 227억원으로 14배 이상 급증했다. 2013년부터는 주거 지원과 보건·의료 지원 사업도 해오고 있다. 특히 헌혈 등 현지 설계사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인지도도 올라가고 있다는 게 한화생명 측의 설명이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인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한국 기업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노이(베트남)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5-11-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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